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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가 정부의 해외 건설 수주 지원 기대감에 상승세다.
12일 오전 10시34분 두산에너빌리티는 전거래일 대비 1250원(6.16%) 상승한 2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해외 건설 수주액 연간 500억달러를 달성하기 위해 주요 건설사 6곳의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났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건설·삼성물산·GS건설·두산에너빌리티·현대엔지니어링·삼성엔지니어링 등이 참석했다.
사장단은 각국 기업들이 경쟁하는 수주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금융 지원 규모 확대 ▲주52시간·중대재해법 적용 완화 ▲해외진출 장려 위해 근로자 세제 혜택 등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우디아라비아와 인도네시아·쿠웨이트·아랍에미리트(UAE)·폴란드 등 굵직한 사업을 발주할 예정인 5대 국가 공략을 위해 정부 대 정부(G2G) 교류와 협력을 강화했으면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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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