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달 중국의 전기자동차 판매대수가 59만대를 돌파했다. 올해 중국 전기차 시장의 글로벌 비중은 약 59%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중국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9.7% 증가한 242만대를 기록했다.
전기차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한 59만3000대다. 전체 판매량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차지하는 비율은 24.5%다. 올 1~7월 누적 전기차 판매대수는 319만4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올해 중국 전기차 판매가 지난해보다 56% 증가한 55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중국 전기차 판매가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59%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중국 최대 전기차업체인 BYD는 올 판매량이 15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공급망이 제대로 가동되면 200만대까지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BYD는 지난달 15만8957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중국 전체 자동차기업 가운데 승용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