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그룹이 괴산유기농엑스포조직위원회에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에서 김영환 충북지사(왼쪽)와 박식순 KS그룹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S그룹


박식순 KS회장이 고향인 충북 괴산의 유기농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탰다.

KS그룹은 괴산유기농엑스포조직위원회에 1억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30일부터 10월16일까지 충북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앞서 KS그룹 계열사인 KS벽지와 제일벽지는 지난 11일 괴산유기농엑스포조직위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S·제일벽지는 친환경·저탄소 인증벽지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국내 업계 최초 100% 수성잉크 사용, 친환경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박 회장은 "고향인 괴산에서 개최되는 유기농엑스포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KS그룹 구성원 모두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