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우(수원 삼성)가 K리그 28라운드 최우수선수가 됐다. 사진은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이 게시한 전진우의 사진. /사진=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 소속 공격수 전진우가 2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하나원큐 K리그1 2022 28라운드 MVP와 베스트 11·베스트 팀 등을 발표했다.


전진우는 지난 14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해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그는 후반 19분 단독 드리블 돌파 이후 왼발슛으로 득점했다. 이어 후반 35분에도 사이토 마나부의 패스를 받아 상대 골키퍼를 제치고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팀은 울산 현대다. 울산은 지난 13일 마틴 아담·아마노 준·바코·레오나르도 등 외국인 선수들이 골을 몰아쳐 대구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뒀다.


■ 하나원큐 K리그1 2022 28라운드 BEST 11

▲골키퍼 = 조현우(울산)
▲수비수 = 이기제(수원 삼성) 김광석(인천 유나이티드) 고명석(수원 삼성) 박민규(수원FC)
▲미드필더 = 윤빛가람(제주 유나이티드) 팔로세비치(서울) 김주공(제주)
▲공격수 = 바코(울산) 에르난데스(인천) 전진우(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