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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엔 영국 축구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인수하겠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머스크는 17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이 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올렸다.
다만 이 같은 머스크의 '장난스러운' 트윗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머스크는 지난 4월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440억달러(57조6004억원)에 인수하는 합의를 했다가 3개월 만인 지난달 인수 계약을 파기한 바 있다.
이어 트위터에 코카콜라를 다음 인수 타깃으로 지목하기도 했지만 실질적인 인수 시도를 하진 않았다.
이에 '아스널을 사라' '양키스는 어때' 등의 누리꾼들의 익살스러운 답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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