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폴스타는 전기 로드스터 콘셉트를 오는 2026년 '폴스타6'라는 이름으로 생산한다고 18일 밝혔다.
폴스타6는 폴스타가 진출해 있는 모든 시장의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한국은 9월26일부터 가능하다.
폴스타는 지난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전기 로드스터 '폴스타 오투 콘셉트'(Polestar O₂ Concept)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하드톱 컨버터블 형태의 폴스타6는 '맞춤형 알루미늄 플랫폼'이 기반이다. 폴스타가 자체 개발한 최초의 플랫폼이며 폴스타5를 통해 이미 확인된 고성능 800볼트 전기 아키텍처가 특징이다.
최대 650kW(884hp)와 900Nm의 출력을 발휘하는 듀얼 모터 파워트레인을 탑재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 데 3.2초, 250㎞/h의 최고 속도를 목표로 한다.
폴스타는 폴스타 6의 론칭을 기념해 스페셜 버전인 '폴스타6 LA 콘셉트 에디션' 500대를 먼저 선보인다. 콘셉트 모델에서 선보인 '스카이'(Sky) 블루 외장 색상과 밝은 색상의 가죽 인테리어, 독특한 21인치 휠이 독점 적용된다. 프론트 윙에 LA 콘셉트 에디션 엠블럼이 부착되며 500대 한정 고유 번호도 적용될 예정이다.
폴스타는 오는 18~21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되는 몬터레이 자동차 주간 내 페블 비치 자동차 전시회와 더 퀘일, 모터스포츠 게더링 행사에서 전기 로드스터 콘셉트를 전시할 계획이다.
추가적인 제원과 기술 세부사항은 차량 생산이 현실화되는 2026년 공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과 주문 예약은 폴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