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하락세다.
18일 오전 9시23분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1.08포인트(0.84%) 하락한 2495.39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2500선이 붕괴된 건 지난 10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이날 17.17포인트(0.68%) 하락한 2499.30에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6억원과 79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이 92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38포인트(0.77%) 하락한 821.0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4.71포인트(0.57%) 하락한 822.71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5억원과 16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이 63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7원 오른 1315.5원에 출발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국 주요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부정적인 전망이 쏟아지며 국내 반도체 산업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며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대한 매도 압력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