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가입자 중 상당수가 건강보험에 대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삼성생명 강남 사옥./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 생명보험 상품 중 가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은 건강보험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은 암과 심근경색 등 주요 질병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18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삼성생명 설계사들은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으로 건강보험(39.1%)을 꼽았다. 이어 실손(22.1%), 연금(18.8%), 종신(12.5%)이 뒤를 이었다.

건강보험은 질병에 걸렸을 경우 치료비, 수술비, 입원비 등을 보장하는 보험이다. 대표적인 건강보험 상품으로는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을 비롯해 '유쾌통쾌 건강보험 와치4U',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 등이 있다.


삼성생명 설계사 직업 만족도는 대체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7명이 '매우 만족(22.7%)' 또는 '만족(50.1%)' 한다고 답했다.

특히 설계사 경력이 길수록 만족도가 높았다. 2년차 이하 설계사의 직업 만족도는 68.4%, 3~5년차 설계사는 69.6%였지만 5~10년차 설계사는 75.7%, 10년차 이상 설계사는 78.4%를 기록했다.


실제 올해 7월 기준 삼성생명 설계사 중 10년차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34.8%에 이른다.

삼성생명 소속 설계사로 장점으로는 '체계적인 교육, 영업지원 프로그램(45.2%)'을 1위로 꼽았다. '업계 최고 수준의 신인 대우(24.5%)', '24시간 디지털 영업지원 시스템(18.8%)' 등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유병장수 백세시대를 맞아 건강보장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장설계를 위해 설계사와 함께 체계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