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리온


오리온이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8일 오전 10시7분 오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5000원(4.72%) 오른 1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온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조2805억원, 1983억원을 달성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9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2.93% 신장했다. 매출액은 62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70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9.41% 증가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신제품 중심으로 적극적인 영업전략과 비용 효율화에 역량을 집중해 전 법인이 호실적을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가관리에 만전을 기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