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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에너지가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8일 오후 1시28분 SNT에너지는 전거래일 대비 950원(5.34%) 상승한 1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NT에너지는 해외 자회사 SNT걸프와 197억5964만2800원 규모의 에어 쿨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5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4월5일까지다.
SNT에너지는 오일·가스 정제 플랜트와 석유화학 플랜트로 대표되는 화공 플랜트에 사용되는 제품인 공랭식 열교환기와 복합화력발전소와 열병합 발전소,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에 사용되는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 복수기 및 대표적인 대기오염 성분인 질소 산화물을 저감시키는 설비인 SCR(배출가스 저감장치) 등을 설계·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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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