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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쿠쿠렐라(첼시)가 자신의 머리채를 잡아당긴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쿠쿠렐라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첼시 콥햄 트레이닝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그는 첼시에서의 데뷔전과 지난 15일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토트넘전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현지 언론들이 로메로가 그의 머리를 잡아당긴 행동에 대해 질문하자 쿠쿠렐라는 "로메로의 행동은 명백히 레드 카드를 받을 만하다"며 "다음 번엔 심판이 옳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로메로와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서 "그것은 경기 도중 하나의 행동이었을 뿐"이라고 답했다.
이어 "왼쪽 풀백이 나의 최고의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는 열심히 해야하고 팀에 적응하고 승리해야 한다"며 "클럽을 위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쿠쿠렐라는 지난 15일 토트넘을 상대로 홈 데뷔전을 치렀다. 전반 19분에는 코너킥으로 칼리두 쿨리발리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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