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드


소니드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9분 소니드는 전 거래일 대비 710원(18.37%) 오른 45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니드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945% 증가한 12억원, 매출은 252.8%증가한 255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호실적 배경에 대해 회사 측은 기존 주력 사업인 LCD 및 OLED의 신소재를 비롯해 RFID 등 신사업 부문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지난 2월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 전문기업 에프디스플레이 인수 역시 매출과 영업이익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디스플레이 신소재의 매출 향상과 영업이익 상승, RFID 태그 사업 호황 등이 반영돼 개별 기준으로도 호실적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최시명 소니드 대표이사는 "디스플레이 신소재와 RFID 업황의 호조로 반기 누적 425억원 매출을 올리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기존 사업과 함께 신규 RFID 부문 등에서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소부장 기업으로서 하반기 상승폭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