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형마트의 이른바 '저가치킨' 피자나 초밥 등 다른 식품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들로선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셈이다.
20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착한 e가격 주말 장보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토요일인 20일 단 하루 1등급 국내산 삼겹살을 100g당 198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저가 치킨도 내놓는다. 오는 24일까지 '프라이드 치킨'을 한마리 당 5980원에 판매한다. 종전에 판매하던 '5분 치킨'과 같은 크기의 생닭으로 가격은 4000원이 저렴하다.
단 프라이드 치킨은 점포당 하루 50~100마리씩으로 수량을 제한하고 오후에 두 차례로 나눠 판매한다. 1인당 구매 가능한 양도 1마리다.
이밖에 이마트는 5980원짜리 피자도 내놓는다. 같은 기간 매장에서 직접 만든 '소세지 피자'를 5980원에 판매한다. 이 역시 1인 1판 한정이다. '스시-e베스트 모둠초밥'(18입)도 1만2980원으로 할인한다.
'당당치킨'으로 주목을 받은 홈플러스는 이번에 2000원대 초저가 피자를 출시한다. 홈플러스는 지난 18일부터 4990원에 판매하던 '홈플러스 시그니처 양송이피자'를 2490원에 판매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저지방 숙성한우를최대 30% 할인힌 가격에 제공한다. '숙성한우 안심'(100g)과 '숙성한우 등심'(100g)을 각 1만1060원과 6860원에 내놓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차상엽 기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뉴스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