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3일 하락출발했다./사진=뉴시스



코스피가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에 하락출발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19포인트(0.54%) 내린 2449.31에 출발했다.


오전 9시24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9.24포인트(0.38%) 내린 2453.26을 기록 중이다.

기관은 761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68억원, 488억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투자자들은 향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통화정책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잭슨홀 미팅에 주목하고 있다. 잭슨홀 미팅은 매년 8월 말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와이오밍주에 위치한 잭슨홀에서 개최하는 경제포럼으로 올해는 오는 25~27일 열린다.

금리 인상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간밤 뉴욕증시도 일제히 하락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43.13포인트(1.91%) 급락한 3만3063.6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90.49포인트(2.14%) 내린 4137.9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23.64포인트(2.55%) 내린 1만2381.57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92포인트(0.74%) 내린 789.95에 출발했다.

오전 9시25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4.28포인트(0.54%) 하락한 791.59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2억원, 47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8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