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리드


셀리드가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 기반 코로나19 변이 대응 백신의 임상 1/2상 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24일 오후 1시49분 셀리드는 전 거래일 대비 1200원(6.02%) 오른 2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셀리드는 1년간 정부 출연금 약 83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회사는 기업부담금 약 28억원 등 총 111억원의 연구개발비로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1 OMI'의 추가접종(부스터샷) 1·2상을 진행하고 3상 진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셀리드 관계자는 "이번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의 협약에 따라 오미크론 전용 부스터샷 백신의 1·2상을 진행해 동물실험에서 확인한 AdCLD-CoV19-1 OMI 추가접종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입증할 계획"이라며 "회사의 자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오미크론 전용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성공해 코로나19 변이주 재유행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