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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추진 중인 스타필드 청라 개발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신세계그룹은 인천광역시와 함께 스타필드 청라, 야구 돔구장 건설 및 지하철 역사 신설을 포괄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오전 인천광역시청에서 만나 청라에 최첨단 돔구장 등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신세계그룹이 추진 중인 돔구장은 2만석 규모로 야구 경기 관람뿐 아니라 K-팝 공연 등 각종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 역할도 겸하는 최첨단 멀티스타디움이다.
함께 추진되는 스타필드 청라의 경우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의 복합쇼핑몰로 조성할 예정이다. 신설 역사는 올해 안에 실시 설계가 이뤄지고 2023년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완공 목표는 2027년이다.
정 부회장은 "청라 돔구장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인천이 다른 지자체보다 앞서 돔구장 시대를 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인천이 국제도시로 발전하는 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세계 초일류 도시를 목표로 하는 인천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교두보가 되고 SSG가 인천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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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