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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에만 총 43억원을 쾌척한 가수 아이유의 선행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NEWS SHOW'에서는 '남을 위해 억대의 돈을 쓴 스타 BEST 10'을 공개했다.
이날 1위에는 아이유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08년 데뷔한 아이유는 지난 2010년 배우 유승호와 선보인 듀엣곡 수익금을 기부하며 선행에 나섰다. 그는 지난 2011년 진행된 첫 팬미팅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도.
아이유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모교에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 지난 2016년부터는 '아이유 장학금'을 만들어 해마다 모교에 2000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학교 측에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자 학생 4명에게 500만원씩 주던 장학금을 5명에게 400만원씩 주겠다"고 전하자 아이유는 500만원을 추가 기부했다.
이후 아이유의 선한 마음씨는 더욱 커졌다. 그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억대의 돈을 쾌척했다. 지난 2018년에는 총 4억500만원, 지난 2019년에는 총 5억1000만원, 지난 2020년에는 총 9억4000만원, 지난해에는 총 16억7000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마지막 20대 생일을 기념해 약 5억원의 기부금을 내놨다.
지금까지 아이유가 기부한 누적 기부금은 총 43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이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한 아이유다. 그의 따뜻한 마음은 위로 뿐만 아니라 선한 영향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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