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현대공업이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세단 아이오닉6에 주요 내장재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5일 오전 10시11분 현대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210원(2.81%) 오른 7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공업은 현대차와 전기차 전용 중형 세단 아이오닉6에 암레스트 공급 계약을 맺고 본격 생산에 나섰다. 현대공업은 앞으로 6년간 120억원 규모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현대공업은 차별화된 제품 우수성을 기반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공업은 이번 아이오닉6 공급 이전에도 아이오닉5, EV6, GV80, GV70 등 폭넓은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했다.
현대공업 관계자는 "완성차 업계가 전동화 전환에 힘을 쏟고 있는 만큼 현대공업의 전기차 라인업 확대가 갖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게 전기차 및 프리미엄 차종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