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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방부장(장관)이 상하이협력기구 국방부 장관 회의에 참석해 "타이완 문제는 중국 내정"이라고 주장했다.
25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국방부에 따르면 웨이 부장은 전날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 국방부 장관 회의에 비대면 화상 형식으로 참석해 "타이완은 중국의 일부"라며 "타이완 문제는 중국 내정"이라고 밝혔다.
웨이 부장은 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타이완을 방문한 것에 대해 중국은 강력히 반대했다"며 "중국의 이런 입장은 전 세계 170개 국가와 국제기구의 보편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상하이협력기구는 제도가 다른 국가들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상생협력하는 모범"이라며 "성공사례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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