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신작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4'와 '갤럭시 Z 플립4'를 전 세계에서 본격 출시하는 가운데 파인테크닉스의 주가가 강세다.


26일 오전 9시34분 현재 파인테크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90원(4.99%) 오른 1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플립4와 폴드4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영국·프랑스·독일 등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동시 출시했다.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5'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2 프로'도 함께 출시된다. 내달까지 출시국을 130여개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폴더블폰 신작들이 업그레이드된 멀티테스킹과 촬영 경험, 완성도를 한층 높인 디자인 등 차별화된 사용성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대중화를 위해 전 세계 각 국가의 상황에 맞춰 미디어·파트너 대상의 현지 출시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국가별로 팝업 스토어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파인테크닉스는 삼성전자 폴더블폰에 들어가는 힌지를 공급하고 있다. 힌지는 수만번 접었다 폈다 하는 폴더블폰에서 디스플레이와 함께 제품의 내구성을 책임지는 핵심 부품이다. 또한 이 회사는 폴더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모듈용 메탈 플레이트와 같은 기구 모듈과 모바일기기 내외장 케이스류 등 IT 모바일 제품의 관련 주요 부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