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오위즈


네오위즈가 차기작인 'P의 거짓'에 대한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다.

26일 오전 10시11분 네오위즈는 전 거래일 대비 850원(2.58%) 오른 3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네오위즈는 오는 2023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PC·콘솔 게임 'P의 거짓'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P의 거짓은 지난 23일 독일에서 열린 게임쇼 게임즈컴에서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에 선정됐다. 한국 콘솔 게임이 게임즈컴에서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P의 거짓 완성도를 감안하면 연간 200만장 수준의 판매량 달성은 충분히 가능하다"며 "내년 상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P의 거짓의 2023년 매출을 200억원에서 900억원으로 상향하고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38.7% 상향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