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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 "지구의 안녕을 위해" "그린으로 Flex"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표현한 브랜드 슬로건으로 주목받아 온 SK이노베이션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카피가 올해도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사로잡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브랜드 캠페인 국내와 글로벌편 영상의 조회수가 공개 한 달 만에 3000만명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7월 말 국내편 브랜드캠페인 첫 영상인 '없었는데, 있습니다'편을 선보였다. 8월 중순 공개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영상 제목과 카피는 'Let's Grin with Green innovation'이다. 'Green'과 웃다를 의미하는 'Grin'이 동음이의어인 점에 착안해 SK이노베이션의 Green 혁신이 웃음 넘치는 미래를 만들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SK이노베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환경 문제에 진심인 착한 기업"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을 향한 노력이 대단하다" "영상 센스가 돋보인다" 등 약 800개에 달하는 긍정적인 댓글이 게재됐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벨류크리에이션센터장은 "앞으로도 국내와 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해서 SK이노베이션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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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기자
안녕하세요, 최유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