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신기술 캠페인 영상 '디어 마이 히어로'가 2022부산국제광고제에서 '올해의 그랑프리'를 탔다.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 신기술 캠페인 영상 '디어 마이 히어로'(Dear My Hero·나의 영웅에게)가 2022 부산국제광고제에서 '올해의 그랑프리'(Grand Prix of the Year)를를 수상했다.


2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디어 마이 히어로' 영상은 최고 영예인 '올해의 그랑프리'와 함께 ▲PR ▲아웃도어 앰비언트 ▲아웃도어 운송수단 등 총 3개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해 4개의 상을 탔다.

해당 영상은 부산국제광고제 총 15개 부문 중 공익광고(PSA) 헬스케어 부문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그랑프리에 선정됐다. '올해의 그랑프리'는 그랑프리를 받은 총 15개 수상작 가운데 심사위원들의 토론과 투표에 의해 결정되는 '대상 중의 대상'이다.


현대차는 이번 수상에 대해 주로 정부, 비영리기구 등에서 진행하던 공익광고 부문에서 기업이 그랑프리를 받은 것으로 기업PR 콘텐츠의 선한 영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공익광고 부문은 환경보호, 인권 신장, 교육 및 보건 향상과 같은 인류의 행복 및 사회적 책임에 바탕을 둔 영상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지난해 12월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한 '디어 마이 히어로' 영상은 깨끗한 도시를 가꾸는 주인공인 환경미화원이 기존의 내연기관 청소트럭과 함께 업무를 수행하면서 겪는 고충을 보여준다. 이후 수소 모빌리티가 우리 이웃들의 삶에 도움을 주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활용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한국어와 영어 2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이 영상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약 3750만회를 기록했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로부터 약 12만건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류의 삶을 더욱 쾌적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신기술 개발과 함께 진정성을 담은 기술의 사회적 활용을 소개하는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