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엔플러스


이엔플러스가 2차전지·ESS(에너지저장장치) 소재 '방열갭필러'에 대해 미국 UL-94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30일 오전 9시24분 이엔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0원(3.49%) 오른 3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엔플러스는 글로벌 안전인증 전문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y)'로부터 방열갭필러(GF-300)에 대해 난연 인증 시험 최고 등급인 'V-0' 등급을 획득했다.


UL-94인증은 미국 안전 규격 인증 기관 UL이 개발한 공산품 제품 안전에 관한 표준 개발·인증이다. 미국 등 글로벌 안전규격으로 활용된다. 이엔플러스의 방열갭필러는 테스트에서 불이 붙었을 때 30초 내에 자체 소화되는 난연성을 나타냈다.

이엔플러스 관계자는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방열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다양한 안전 규격 요구 조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UL-94 인증 획득을 추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