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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스포츠 아나운서 김보경이 다음달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보경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결혼 합니다"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소식을 전하면서도 아직 믿기지가 않네요"라며 "혹시 인사를 드리지 못한 분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 반 보고 싶은 얼굴들을 볼 생각에 설레는 마음 반 결혼식이 다가올수록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거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경은 "예비남편은 배려가 깊고 굉장히 유쾌한 사람입니다"라며 "외모도 훈훈합니다"라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기쁜 마음으로 저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그 마음 잊지 않고 잘 살겠습니다~!"라며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김보경의 남편은 3세 연상의 사업가로 이들의 결혼식은 다음달 4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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