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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씨인터내셔널이 K뷰티에 대한 관심 확대로 북미와 아시아 매출이 고성장 중이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31일 오전 9시20분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1400원(7.80%) 오른 1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한 30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4억원 증가한 34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국내 바이어 매출이 전년비 36% 증가했고 북미, 아시아(비중국) 매출도 각각 전년비 89%, 57% 고신장하며 기여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3분기 실적은 비수기임에도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북미 T사 향 수주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매출 비중 연간 1위로 올라설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0% 증가한 354억원, 영업이익은 166% 늘어난 51억원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이외 R사, L사 등 주요 고객사 주문 증대로 3분기 북미 매출 비중은 22%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며 "글로벌 브랜드 Y사향 립제품 매출이 본격화될 경우 북미 지역 기여도가 한 단계 상승할 수 있으며 2분기 상하이 봉쇄로 주춤했던 중국 매출도 I사 향 수주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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