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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가 31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린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 및 내외빈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는 개막식에서 "수소버스, 수소트럭 등 수소상용차 보급뿐만 아니라 선박, 드론, 항공 등 다양한 모빌리티에도 수소를 적용하고 제철, 석유화학, 시멘트 등 온실가스 다배출 산업에서 수소를 활용하는 기술개발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H2 MEET'는 전세계 수소 산업 생태계와 기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수소 전문 전시회로 한국산업연합포럼(KIAF)·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수소융합얼라이언스 등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가 후원을 맡았다.
국내기업으로는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두산그룹 ▲포스코그룹 ▲효성그룹 ▲코오롱그룹 ▲삼정이엔씨 등이, 해외기업으로는 ▲발라드파워시스템즈(캐나다) ▲에어프로덕츠(미국) ▲에머슨(미국) ▲크래프트파워콘(스웨덴)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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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