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더 뉴 기아 레이'를 1일 정식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들어갔다. /사진=임한별 기자


기아가 '더 뉴 기아 레이'(레이)를 정식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들어갔다.

1일 기아에 따르면 레이에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 사양을 새롭게 적용해 상품성을 한층 끌어 올렸다.


주요 적용 내용은 ▲차로 유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하이빔 보조(HBA) ▲크루즈 컨트롤(CC) 등이다.

후진 중 좌·우측의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경고해주고 경고 뒤에도 충돌 위험이 높아지면 자동제동을 돕는 '후방 교차충돌방지 보조'(RCCA)와 정차 뒤 탑승자가 문을 열 때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경고해주는 '안전 하차 경고'(SEW)도 적용됐다.


쾌적한 이동을 보조하는 ▲운전석 통풍시트 ▲공기청정 모드는 물론 ▲도어락 연동 아웃사이드 미러 폴딩 ▲원격시동 스마트키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뒷좌석 C타입 USB 충전단자 등도 더해 편의성을 높였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시동 및 공조 장치 등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차량 내 간편 결제 시스템 '기아 페이', '홈 사물인터넷(IoT) 기능' 등 첨단 커넥티비티 사양도 갖췄다.


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깔끔한 센터 가니쉬(중앙부 장식)로 '타이거 페이스'를 레이에 맞게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새로운 범퍼로 단단한 인상을 부여했다.
기아가 상품성을 강화한 '더 뉴 기아 레이'를 1일 정식 출시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실내는 신규 클러스터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모던한 이미지의 '라이트 그레이 인테리어'를 추가했다.

앞좌석 풀 폴딩 기능과 뒷좌석 슬라이딩 6대4폴딩 기능으로 모든 좌석을 접는 '풀 플랫'이 가능해 고객에게 다양한 형태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기아는 '내 삶의 새 반경'이라는 주제로 일상, 취미, 휴식을 확장하는 공간에서 레이의 디자인과 주요 상품성을 안내하는 세 편의 TV 광고도 선보인다.

오는 7~11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레이 특별 전시 공간을 운영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브랜드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경차 레이가 모던하고 견고한 디자인과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갖춰 돌아왔다"며 "활용도 높은 실내 공간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다채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판매 가격(경차는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은 승용 ▲스탠다드 1390만원 ▲프레스티지 1585만원 ▲시그니처 1720만원이다. 2인승 밴은 ▲프레스티지 1350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390만원이며 1인승 밴은 ▲프레스티지 1340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37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