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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캔햄을 직접 매입한다.
중고나라는 '2022년 추석 스팸대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2022년 추석 스팸대전은 중고나라가 직접 구매자가 돼 회원이 등록한 캔햄을 직접 매입하는 이벤트다. 중고나라는 이벤트 기간 플랫폼 내 캔햄 거래 가격을 매일 분석해 캔햄 무게 단위와 캔햄 선물 세트의 매입 시세를 공개할 예정이다. 캔햄을 중고나라에 판매하고자 하는 이용자는 양식에 맞춰 상품을 중고나라에 등록하면 누구나 이벤트 참여할 수 있다.
중고나라는 참여자의 이벤트 참여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상품 발송 편의를 돕기 위해 택배 비용(4000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중고나라가 이번 이벤트에 매입한 캔햄은 '쓸모의 연결'이라는 중고나라의 서비스 철학에 맞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중고나라는 명절 연휴 기간 이용자의 중고거래를 분석한 결과 플랫폼 내 각종 명절 선물 세트 거래가 급증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가장 많이 등록되는 상품 종류로는 햄, 식품, 육류, 생활용품, 오일 순으로 나타났다. 해당 선물 세트가 가장 등록이 많이 되는 시점은 명절 연휴 시작 전날이었다.
박정환 중고나라 마케팅그룹장은 "이번 이벤트는 명절 연휴 중고나라에서 가장 많이 등록되는 분야의 상품을 활용해 이용자의 손쉬운 중고거래 참여 기회와 판매 경험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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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