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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2020년 출시한 경구용(먹는) 치질 치료제 디오맥스에 이어 바르는 제형의 치질 치료제를 선보인다.
동아제약은 바르는 치질 치료제 '치오맥스' 연고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치오맥스 연고는 치열 및 치핵, 가려움, 부종(부기), 출혈의 일시적 완화에 효능·효과가 있는 바르는 치질 치료제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치오맥스 연고에는 치핵 부위를 마취시켜 통증을 완화하는 리도카인, 상처 치유에 효과가 있는 알란토인,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초산토코페롤 등의 성분이 함유됐다. 혈관 수축 효과로 치핵 부위의 부종과 출혈을 억제하는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항염증 및 가려움 감소에 효과가 있는 프레드니솔론아세테이트 성분도 추가됐다.
치오맥스 연고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도포하는 경우 1일 3회 환부에 직접 바르면 된다. 주입하는 경우 1일 3회 범위에서 주입기를 튜브에 끼운 후 직장 내 삽입해 주입하면 된다.
이상준 치오맥스 BM(브랜드매니저)은 "치오맥스 연고는 국소마취 성분의 연구를 통해 차별성과 우수성을 더했다"며 "통증 완화 지속력을 높인 치오맥스 연고와 경구용 치질 치료제 디오맥스 정으로 치질의 고통에서 해방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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