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시계가 패션, 스타일, 스트릿 컬렉션 등으로 출시된다. /사진제공=비츠코퍼레이션


비츠코퍼레이션이 아디다스 시계를 공식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아디다스 시계는 세계 최대 시계 제조업체 중 하나인 타이멕스 그룹과 손잡고 선보이는 첫번째 컬렉션이다. 패션(에디션 원 크로노·에디션 투·에디션 쓰리), 스타일(코드 원 크로노·코드 원·코드 투), 스트릿(프로젝트 원·프로젝트 투·디지털 원 GMT·디지털 투) 컬렉션 등으로 출시됐다.


아디다스 시계 컬렉션은 독특하고 유니크한 아디다스 레트로 디자인과 톱니 모양의 3-스트라이프 패턴, 아디다스 블루 컬러 등을 시계에 반영했다. 가죽, 메탈, 실리콘 등 다양한 소재와 스트랩으로 제작된 남성·여성 시계는 아디다스의 아이코닉 블루 컬러로 제작된 워치박스와 함께 제공된다.

홍종혁 비츠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개성 넘치는 색감과 레트로 디자인이 인상적인 스트릿 컬렉션의 프로젝트 원은 해양 재생 플라스틱과 바이오 합성수지를 사용했다"며 "태양광을 통해 무브먼트에 동력을 전달하는 솔라워치로 내충격 구조를 지닌 투명한 컬러 디자인의 GMT워치, 디지털 원 GMT와 함께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