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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장중 연고점을 경신한 뒤 상승 마감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7.3원 오른 1354.9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355.1원까지 치솟으며 지난달 31일 기록한 장중 연고점(1352.3원)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장중 고가 기준 2009년 4월28일(1356.8원) 이후 13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한국 무역적자 확대 속에 달러화 강세, 유로화 및 역외 위안화 약세 영향에 장중 1355원까지 상승했다"며 "다만 레벨 부담에 상승폭을 일부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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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