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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 출신 방송인 산다라박이 맥주 광고 재계약에 실패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웹 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에서는 배우 고은아와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연예계 대표 '소식좌'(적게 먹는 사람) 박소현·산다라박은 이들과 함께 맥주를 즐겼다.
이날 박소현은 산다라박에게 "그거 한번 해줘. (산다라박이) 맥주 광고 모델이었거든"이라고 말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자신이 직접 부른 광고 OST를 흥얼거리며 과거 찍었던 광고를 재연했다.
이를 보던 고은아는 "우리가 이래서 억울한 거다. 우리가 얼마나 맥주 매출을 많이 올려주는데"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박소현은 "근데 가슴 아픈 얘기가 있다. 산다라박이 맥주 광고에서 잘렸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산다라박은 "'캬~'만 500만번 하고 재계약을 못 했다"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고은아는 "슬픈 타이밍에 시원하게 한잔하자"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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