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앱클론


앱클론이 혁신 CAR-T(카티) 세포치료제 관련 기술에 대해 미국과 캐나다에 각각 특허를 등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일 오전 9시10분 앱클론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3.54%) 오른 2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앱클론이 이번에 등록한 특허는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AT101(혈액암)의 h1218 항체를 이용한 카티 치료제 기술에 대한 캐나다 특허와 AT501(난소암)에 적용되는 스위처블 카티 플랫폼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다.

이 특허는 이번 캐나다 등록에 앞서 한국과 일본에도 등록돼있으며 회사는 특허를 지속 확대하며 전세계적으로 IP 장벽을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AT101은 현재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 아래 아산병원을 중심으로 국내 임상1상이 진행되고 있다.


앱클론 관계자는 "핵심 파이프라인인 AT101 및 AT501에 대한 해외 특허가 연이어 등록되고 있다"며 "앞으로 성공적인 글로벌 상업화와 기술이전을 통해 전세계 카티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