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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국산 수입 냉동식품을 자국 내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2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매체 양광망에 따르면 중국 톈진시 질병통제센터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의 원인으로 한국산 수입 냉동식품을 지목했다. 톈진시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전날까지 약 200명의 누적 감염자가 발생했다.
한진옌 톈진시 질병통제센터 주임은 이날 "(톈진시) 감염자 집에 있던 한국산 수입 냉동식품에서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왔다"며 톈진시 코로나19 확산세의 원인으로 한국산 식품을 지목했다.
중국이 한국산 제품을 코로나19 확산 원인으로 지목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3월 중국 저장성 샤오싱시 당국은 "한국에서 수입한 의류를 구매한 사람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수입 자제 물품'으로 한국산 물품을 지목했다.
중국은 지난 3월15일에는 미국 바닷가재가 코로나19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물건으로 코로나19가 전파될 가능성은 작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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