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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이 대규모 자기주식 취득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일 오후 1시7분 백산은 전 거래일 대비 750원(7.39%) 상승한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산은 이익 소각 목적으로 자기주식 100만주를 장내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101억5000만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5일부터 12월4일까지다.
백산은 1986년 회사를 설립한 후 합성피혁 부문에서 브랜드 시장점유율 25%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시화공단 및 부산에서 생산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에 대한 공급이 매출액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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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