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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행렬에도 개인이 나홀로 순매수하면서 상승세다.
2일 오후 2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8포인트(0.26%) 상승한 2421.89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91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6억원과 49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보험(1.51%) 섬유의복(1.40%) 운송장비(0.99%) 의약품(0.92%) 등이 상승세를 기록 중이고 철강금속(-2.02%) 전기가스업(-0.82%) 서비스업(-0.38%)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4포인트(0.26%) 상승한 790.3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50억원과 108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73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미국 AI용 반도체 관련 대중국 수출 제한, 한국 무역적자 확대 등 최근 등장했던 돌발성 악재를 소화하며 242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며 "8월 ISM 제조업지수(52.8) 예상치 상회, 애틀랜타 연은 3분기 GDP 성장률 전망 상향(1.6% -> 2.6%) 등 지표 호조에 침체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장중 0.69% 상승하기도 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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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