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콘텐트리중앙


콘텐트리중앙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5일 오전 9시20분 콘텐트리중앙은 전 거래일 대비 800원(2.09%) 오른 3만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콘텐트리중앙은 키즈 실내놀이터를 운영하는 플레이타임그룹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지난달 29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250억원, 취득예정일은 오는 11월25일이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플레이타임은 국내 직영 80개, 가맹 110개, 총 190개 운영하는 압도적인 1위 실내놀이터 사업자"라며 "키즈 실내놀이터 사업을 통해 메가박스는 극장에서 공간 사업자로 점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향후 (메가박스와 플레이타임의) 공동 입점도 가능하다"며 "극장은 상영관의 구조상 2개 층을 동시에 사용하고 키즈 실내놀이터도 집라인·암벽등반 등 2개 층을 활용하는 놀이기구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공간의 활용 시너지가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플레이타임 효과가 더해지면 2024년 영업이익은 역대 가장 높았던 2019년의 390억원을 상회하는 400억원대 이익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