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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CJ ENM 등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담은 상장지수펀드(ETF)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52분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2000원(1.19%) 상승한 17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 ENM은 1300원(1.36%) 오른 9만6900원에, JYP Ent.는 900원(1.48%) 오른 6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네이버(NAVER)와 카카오도 각각 0.85%와 0.14%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CNBC에 따르면 'K팝과 한국 엔터테인먼트 ETF'(티커 KPOP)가 지난 2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돼 거래를 시작했다. 이 ETF는 한국에서 거래되는 엔터테인먼트 주식을 투자 종목으로 삼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거래되는 ETF 중 한국 대중문화 산업을 추종하는 ETF는 처음이다.
가장 많이 보유한 종목은 하이브(10.34%)이며 CJ ENM(10.05%) JYP Ent.(9.84%) 네이버(9.73%) 카카오(9.57%)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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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