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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가 한반도로 북상 중인 초강력 태풍 '힌남노' 여파에 오는 6일 부산 공장 가동을 멈춘다.
5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부산공장 야간조는 이날 조기 퇴근하고 다음날 주간조는 공장 가동 중단에 따라 출근하지 않는다.
르노코리아는 힌남노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주부터 위험지대에 있는 차량을 안전지대로 옮겼다. 낙하 위험이 있는 외부 시설과 수로시설 등을 점검하는 등 비상대응 체제도 가동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는 오는 6일 오전 6시쯤 부산 남서쪽을 통해 내륙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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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