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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일 부산·울산·경남 및 포항, 경주 지역 소재 지점의 영업시간을 1시간 늦춘다고 밝혔다.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정부가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KB국민은행은 태풍의 직접적인 경로에 있는 부산·울산·경남 및 포항, 경주 지역의 지점 영업시간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으로 조정한다.
개점 시간과 마감 시간을 1시간씩 늦춘 것이다.
KB국민은행은 고객에게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영업점의 시설물에 대한 내·외부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태풍으로부터 고객과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영업시간을 변경했다"며, "고객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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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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