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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무릎 부상을 당한 폴 포그바(유벤투스)가 결국 수술을 택했다. 회복 기간은 내년 1월까지로 전망된다. 이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출전은 사실상 어려워 보인다.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는 6일(이하 한국시각) "포그바가 무릎 반월판 연골 절제술을 받았다"며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포그바는 지난 7월 무릎 부상을 당한 뒤 재활과 수술을 두고 고민하다 월드컵 출전을 위해 재활을 택했다. 이번 수술로 월드컵 출전은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다. 프랑스는 호주와 오는 11월22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르지만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은 "포그바는 내년 1월쯤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월드컵은 유벤투스의 문제가 아닌 포그바의 문제"라고 말했다.
세리에A는 월드컵을 앞두고 오는 11월14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잠시 중단된다. 포그바는 내년 1월4일 리그가 재개될 무렵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2022 FIFA 카타르월드컵은 오는 11월20일부터 12월18일까지(현지시각) 카타르 알 와크라 외 2곳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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