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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력난으로 태양광 설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에스에너지의 주가가 강세다.
6일 오전 9시9분 현재 에스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370원(6.04%) 오른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대란이 촉발되며 태양광 전력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탄소중립 기조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비롯된 천연가스·석탄 공급 부족으로 유럽 내 전력 대란이 가시화하고 있다. 글로벌 가스, 전력 공급 부족은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러시아로부터 에너지 독립을 위해 2030년까지 가스 소비량을 30% 줄이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45%로 확대할 예정이다. 미국은 전력난 부족을 벗어나기 위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통해 자국 내 생산시설을 갖춘 기업에 세액공제를 지원할 방침이다.
에스에너지는 국내 최초 태양광 모듈 생산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사업, 태양광 발전소·주택 대여 및 전문 관리 운영 서비스(O&M)는 물론 태양광 사업을 넘어 연료전지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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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