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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코리아가 '미니 언테임드 에디션'과 '미니 언톨드 에디션'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7일 미니코리아에 따르면 뉴 미니 컨트리맨을 기반으로 제작된 미니 언테임드 에디션은 외장에는 모멘텀 그레이 색상을 적용하고 측면에는 프로즌 블루스톤 색상의 언테임드 사이드 스커틀 및 사이드 데칼을 적용해 스포티함을 부각했다.
양쪽 뒤 유리창에 에디션을 상징하는 '언테임드'(UNTAMED) 레터링도 적용했다.
미니 언테임드 에디션은 쿠퍼와 쿠퍼S 사양으로 출시되며 쿠퍼 모델의 엔진룸에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4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3기통 가솔린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쿠퍼S 모델에는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55kg·m을 발휘하는 미니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달렸다.
함께 출시되는 미니 언톨드 에디션은 미니 클럽맨의 매력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이번 에디션은 미니 클럽맨 최초로 세이지 그린 외장 컬러가 적용됐으며 차체 하단 및 루프도 바디와 동일한 컬러로 도색해 일체감을 준 것이 특징이다.
프론트 그릴 프레임, 후면 로고 레터링 등에는 황동 색상으로 포인트를 줬고 보닛과 루프를 가로지르는 다섯 줄의 스포츠 스트라이프와 좌우 옆면의 사이드 스커틀, 사이드 미러 커버, 도어 실 등에는 에디션 전용 패턴이 반영됐다.
언톨드 에디션은 쿠퍼 및 쿠퍼S, 고성능 라인업인 JCW 총 3가지 사양으로 출시된다.
쿠퍼 모델에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4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3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쿠퍼 S 모델에는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5kg·m을 발휘하는 미니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JCW 모델은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89kg·m을 발휘하는 미니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함께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9초가 걸린다.
두 에디션 모델은 전면 충돌 경고 기능, 보행자 경고 및 차선 이탈 경고 기능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와 자동 조향 기능, 파킹 어시스턴트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도 적용됐다.
미니 언테임드 에디션 쿠퍼 및 쿠퍼 S의 가격은 각각 4860만원과 5420만원이다. 미니 언톨드 에디션 쿠퍼 및 쿠퍼 S, JCW 모델의 가격은 각 4390만원, 5150만원, 61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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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