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브레댄코가 국산 우유 가치를 알리는 이벤트를 기획했다./사진제공=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국산 우유 수급 안정을 위한 기부 캠페인이 열린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베이커리 카페 프랜차이즈 브레댄코와 함께 오는 14일까지 '#500원의_기부, #500배의_마음' 캠페인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국산 우유를 사용한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신선한 원유 그대로의 맛과 건강함을 보장하는 국산 우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를 통해 국산 우유 수급 안정 및 소비 촉진을 도모해 국내 낙농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브레댄코는 국산 우유가 가득 든 신제품 '하얀 구름빵' 과 '우유생크림 라운드'를 출시했다. 양 기관은 오는 30일까지 해당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개당 500원씩 기부금을 적립해 푸드뱅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이벤트 게시글을 확인하고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으로 리그램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의 GS 상품권(100명)을 증정한다.

브레댄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친구를 태그하고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브레댄코 1만원 모바일 상품권(10명)을 제공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브레댄코와 같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에서 자연스럽게 국산 우유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소비자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이번 기부 프로모션과 이벤트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