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창


한창이 경영 효율성 증대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플랫폼 전문 자회사를 합병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7일 오전 10시22분 한창은 전 거래일 대비 35원(3.43%) 오른 1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창은 자회사 비투비네트웍스와의 소규모 합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창은 비투비네트웍스 합병을 기반으로 불필요한 비용 발생을 줄이고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합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창 관계자는 "올해 흑자전환을 목표로 신사업 확대와 동시에 인수·합병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비투비네트웍스가 흡수합병되면 한창의 사업부로서 안정적인 수익원 역할을 하며 개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