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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소속 미드필더 신진호가 2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하나원큐 K리그1 2022 29라운드 MVP와 베스트 11·베스트 팀 등을 발표했다.
신진호는 지난 3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홈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그는 1골3도움으로 맹활약해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신진호는 올 시즌 9도움을 기록해 이 부문 2위에 올라 있다.
전반 12분 신진호는 정교한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전반 24분 정재희의 골을 어시스트했고 전반 42분에 임상협에게 로빙 패스를 건네 도움을 추가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 임상협이 신진호의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임상협에게 패스를 받아 득점으로 연결해 3도움 경기를 완성시켰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팀은 수원 삼성이다. 수원 삼성은 지난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슈퍼매치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 하나원큐 K리그1 2022 23라운드 BEST 11
▲골키퍼 = 황인재(김천 상무)
▲수비수 = 이기제(수원 삼성) 그랜트(포항) 김건웅(수원FC) 안현범(제주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 임상협(포항) 권순형(성남FC) 신진호(포항) 양현준(강원FC)
▲공격수 = 오현규(수원 삼성) 김민혁(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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