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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오토모티브가 달러 강세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다.
7일 오후 2시22분 DN오토모티브는 전 거래일 대비 2800원(4.31%) 상승한 6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강달러 수혜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수출이 주된 기업인 경우 환율이 상승하면 환차익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DN오토모티브는 자동차 엔진과 변속기 등에서 발생하는 충격과 진동을 흡수하는 방진부품 시장 세계 3위 업체로 매출의 93%를 수출로 벌어들이고 있다. 제너럴모터스(GM), 스텔란티스그룹, 포드, BMW 등 전 세계 자동차 업체 30곳 이상과 직접 거래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5년(2017~2021년)보다 올해(1~7월) 대미 수출 비중이 크게 늘어난 업종으로 자동차 부품, 2차전지, 강관주가 꼽혔다. 자동차 부품 업종의 지난 5년간 대중, 대미 수출 비중은 각각 10.9%와 27.4%였다. 하지만 올 들어 대미 수출 비중은 7%포인트 넘게 늘어난 반면 대중 수출 비중은 10% 밑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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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