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가 개발·데이터 등 9개 분야의 경력직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 /사진=타다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테크 직군 경력직 인재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7일 타다에 따르면 모집 부문은 ▲안드로이드 개발자 ▲iOS개발자 ▲서버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인터널 개발자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분석가 ▲프로덕트 오너(PO) 등 9개 분야다.


채용 인원은 총 두 자릿수 규모이며 유관 경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9월 말까지 타다 홈페이지 내 '타다팀 채용' 페이지 또는 노션 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바쁜 지원자들을 위해 간편 지원 시스템도 마련했다. 타다 채용 페이지에서 '이력서 없이 간편 지원하기'에 접속하면 이름·연락처·지원 희망 포지션 등의 기본 정보를 비롯해 현재 직무나 경력 연차 같은 주요 경력 사항을 바로 기재하는 방식으로 쉽고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다.


면접은 서류 검토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발 및 데이터 직군의 경우 1차 전화 인터뷰와 코딩테스트를 포함한 2차 기술 인터뷰, 3차 컬처핏(Culture-Fit· 기업조직문화 적합도) 인터뷰 순서로 구성된다. 프로덕트 오너 직군의 면접은 1차 역량 인터뷰와 2차 컬처핏 인터뷰 순서로 진행된다.

김남현 타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타다는 정보기술로 도로 위에서 발생하는 모든 스트레스를 없애고 이동의 경험을 온전히 개인의 것으로 만들어 주기 위한 혁신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심을 갖고 몰입할 수 있는 분이라면 이번 채용에 꼭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