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항암면역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박셀바이오 주가가 강세다.
8일 오후 1시19분 박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100원(2.10%) 오른 5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셀바이오는 진행성 간암 치료제 Vax-NK/HCC 임상 2a상 연구 관련 15번째 환자 등록이 완료되는 등 임상 연구가 순항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진행성 간암 치료제Vax-NK/HCC는 자가유래 방식의 항암면역세포치료제다. 최근 박셀바이오는 Vax-NK/HCC와 HAIC (간동맥내 항암주입요법) 병합요법에 대한 임상2a상 예비연구결과를 대한종양내과학회 국제학술행사(KSMO 2022)에서는 포스터로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ICBMT 2022)에서는 구두 발표로 공개했다.
이번 예비연구결과에서는 총 12명 중 4명에서 완전반응 CR(Complete Response, 완전반응)이 관찰됐으며 PR(Partial Response, 부분반응) 과 SD(Stable Disease, 안정성 병변) 역시 각각 4명씩 관찰됐다. 초기 관찰 기간동안 암이 계속 진행된 경우(early progression, PD)는 관찰되지 않아 66.7%의 ORR(객관적 반응률)과 100%의 DCR(질병조절율) 등의 고무적인 결과를 보였다.
총 20명을 대상으로 계획된 임상2a상 연구는 최근 15번째 환자까지 등록이 완료되며 총 5명의 환자 등록만 기다리고 있다.
박셀바이오는 Vax-NK 플랫폼의 적응증 확대 계획도 갖고 있다. 특히 미충족 의료수요가 많은 진행성 췌장암 및 확장성 병기 소세포성폐암을 대상으로 상업화 임상 및 연구자 임상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회사의 주력 파이프라인인Vax-NK 플랫폼을 더욱 확대하고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